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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주요 통화 펀더멘털 분석…글로벌 리스크와 긴축 기조 유보 분위기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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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happynutr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19-02-1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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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 유로, 파운드, 원자재 통화, 국제 유가

TOP GUN

By Kathy Lien

01 연준, 금리 인상에 대해 현재는 NO이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글로벌 마켓 불확실성과 성장을 우려하는 세계의 중앙은행들과 행동을 같이했는데, 이들은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EU 탈퇴)와 미국 재정 위기, 미중 무역 리스크가 끝날 때 까지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달러화는 모든 주요 통화 대비 상승했다 작년 이후, 그들은 인내심의 필요성에 대해 말해왔지만 최근 중앙은행 회의에서는 이것을 공식화했다 통화 정책 성명을 통해 점진적인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문구를 삭제한 것이다 USD/JPY는 109선을 하향 돌파하며 반응했지만 기대보다 나은 비농업 고용 지수 발표 이후에 금세 회복세를 보여 현재는 110선에 도달했다 1월에 30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만들어졌는데, 이것은 예상치 16.5만 개보다 상당히 나은 수치이며 지난달 +30만 개와 동일하다 이 수치로 우리는 정부 셧다운이 노동 시장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을 뿐만 아니라, 개정 이후 3개월 평균 24.1만 개의 일자리가 증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USD/JPY 일간 차트

비록 노동 시장이 강세이지만 임금 성장은 둔화되고 있으며, 다음 달에 하향 개정될 가능성이 크다 더 중요한 것은 연준의 통화정책 성명에서의 (비둘기파적인)변화는 달러화에 대한 하방 압력을 유지하기에 매우 충분했다는 것이다

12월에 금리를 인상하고 2019년 두 번의 금리 인상을 보여준 점도표를 발표한 데 이어, 그들이 “인내심을 보일 것”이라고 말한 것은 지난 달 성명에서 “약간의 추가적인 점진적 상승이 온다"라고 한 것에서 큰 변화를 보인 것이다 이를 감안해서,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이 목표 근처에서 숨 고르기를 하면서 여전히 경제가 "견조한 비율로 성장하고 있다."고 여긴다

분명히 말하자면, 연준 의장 파월은 1월 30일 기자 회견에서 경제가 호황 중에 있다고 말했지만 실상 금리 인상은 후퇴했다(2.25-2.50%로 동결)

따라서 어떤 면에서 보면, 연준의 기본적인 경제 전망은 변함이 없으며, 그들은 단지 현재로서는 금리 인상은 없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우려하는 것 중에 많은 부분이 브렉시트, 미국 정부 재정 및 미중 무역 분쟁과 같은 사건에서 나오며 이들은 수개월 안에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는 여전히 둔화하고 있지만, 만약 의회가 영구 지출(permanent spending, 법률에 따라 이용 가능한 예산 권한) 증가를 통과시키고, 영국이 유럽연합(EU)과의 탈퇴 합의에 이르고, 미국이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를 멈춘다면 연내 두 번의 금리 인상은 아직 유효할 수도 있다 이러한 논의 중에 하나라도 잘못되면 시장을 혼란으로 빠뜨릴 수 있다

올해 매번 미팅 후 기자회견에서 연준은 필요로 하는 한 정책 변화를 위한 유연성을 보여주었으며 지금까지 국내와 해외의 불확실성은 인내심의 필요성을 정당화한다

EUR/USD 일간 차트

02 유로 랠리는 데이터에 의해 짧게 그침

다른 주요 통화들과는 달리, 약한 경제 데이터로 유로화는 랠리를 이어가기가 힘들었다 지난 주 미국 달러화 약세로 인해 잠시 1.15를 돌파했지만 그 이상 상승에는 실패했다 유로화는 작년 10월 이래로 박스권 장세(1.15-1.126)를 이어가고 있다 경제 데이터와 비둘기적인 중앙은행의 발언에 실망한 투자자들이 유로화 리스크가 하방으로 전환되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최근 독일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은 하락하고 있고, 독일 소매 판매는 11년 만에 가장 많이 하락했다 그리고 신뢰 지수는 전 지역에 걸쳐 내려갔다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드라기는 리스크가 하방으로 이동했다고 생각하며 지난 주에 독일 분데스방크 옌스 바이드만 총재는 2019년 성장률이 1.5% 아래로 크게 떨어질 수 있고 인플레이션이 현저하게 하락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기 때문에 경제의 안 좋은 상황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번 주 경제 데이터는 유로존 구매관리자지수(PPI)에서 소매판매 및 GDP까지 모두 하방 서프라이즈 가능성이 존재한다 지난 주 미국 달러화 약세가 EUR/USD 상승의 유일한 이유였는데, 이번 주에는 발표 예정 미국 데이터가 없어서 1.15는 돌파하기 힘든 저항선이 된다

GBP/USD 일간 차트

03 영국 파운드

: EU는 영국에 강경 자세를 취할 것인가 아니면 협력할 것인가?

테레사 메이 총리는 불신임 투표에서 승리했고 영국 의회는 브렉시트 탈퇴 합의안을 부결했으며, 그녀에게 안전장치(backstop, 아일랜드 국경 문제)를 재협상할 권한을 주었다 메이는 탈퇴 기한을 명시한 아티클 50(Article 50) 연장에 거부 의사를 표하고 또는 별도의 합의 없이 EU를 떠나는 노딜(no-deal) 브렉시트 배제를 공식화했다

이 것의 어떤 것도 영국 파운드에 해를 끼치지 않지만, 영국은 3개월 아니 심지어 6개월 전보다도 현재 브렉시트 불확실성을 전혀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60일도 안 남겨둔 상황에서, 파운드와 경제 그리고 수백만의 유럽연합과 영국 시민들의 운명은 유럽연합이 탈퇴 재협상 재개에 동의하는 지에 달려있다

EU와 아일랜드 및 기타 여러 나라들의 입장은 지난 주에 반복해서 밝혔듯이, 만드는 데 18개월이 걸린 협상안에 대한 재협상은 없다는 것이다 메이 총리는 이 달 13일에 브렉시트에 대한 의회의 발언권 확대와 재협상 안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는데, 일정을 2월 말로 미뤘다 EU 관계자 및 브렉시트 강경파를 설득할 시간을 벌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녀가 동료로부터 궁지에 몰리는 것을 보면서, EU는 강경 입장을 취하고 있고 영국에 세 가지 중 결정할 것을 강요하고 있다 그것은 =노딜 브렉시트 =현재의 협상안 수용 아니면 =2차 국민투표가 그것이다

만약 EU가 수정을 거부한다면, 메이 총리의 유일한 선택은 의회로 하여금 현재의 탈퇴 합의안에 대한 온화하게 수정된 버전을 지지하도록 하는 것뿐이다 의미 있는 진전과 앞으로의 분명한 진로가 보일 때 까지는, 파운드의 리스크는 하방이다

브렉시트 불확실성은 역시 영국은행(BoE)의 골칫거리다 영국이 EU와 별도의 아무런 합의 없이 자동 탈퇴하는 무질서한 노딜 브렉시트의 리스크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어 마크 카니 총재는 만약 시장에 큰 혼란이 발생할 경우 양적 완화를 대비하여 투자자들을 안심시켜야 한다 지난 12월 중앙은행 회의에서 그들은 브렉시트 위험이 심각해졌다고 말했다 이달 초, 카니는 향후 금리 인상이 제한적이며 점진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BoE는 EU 탈퇴 조건이 명확해질 때까지는 금리 변경을 고려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아티클 50이 몇 개월 혹은 연말까지 연장되면, 그들은 정부가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는 입장을 고수할 것이고, 이런 이유로 회의 결과는 파운드에 부정적일 수밖에 없다 경제 상황은 인내심을 요하고 있는데, 서비스와 제조업 활동이 둔화되었고 강한 노동 시장과 임금 상승이 이것을 상쇄하고 있는 중이다

7일 진행된 통화정책회의에서 영란은행은 기준금리를 현행 0.75%에서 9명의 위원 만장일치로 동결을 결정했다 또한 영란은행은 2019년 영국경제 성장률을 1.2%로 전망했는데, 지난해 11월 1.7%에서 0.5%p 낮아진 수치이다

AUD/USD 일간 차트

04 3대 원자재 통화 : AUD는 RBA가 중립이더라도 상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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