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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대규모 시위로 국제 금융시장 불안으로 가상화폐 등 비트코인이 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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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제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19-06-1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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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인 인도 조례’ 개정안을 놓고 아시아 최대의 금융 센터인 홍콩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100만 명이 넘는 군중 데모로 미국 투자은행 등 1300개에 이르는 미국 기업이 거점을 두고 입주해 있는 국제 금융센터로써 번영하던 홍콩이 극심한 혼란으로 빠져들면서 반대로 가상통화 시장이 최대 수혜자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현재 이와 같은 홍콩의 정정 불안으로 시위 참가자들이 홍콩 중심부를 점거함에 따라 홍콩상하이은행(HSBC)이 임시 휴업을 하는 등 금융기관이 마비되는 등 주식시장에도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게 되면서 중국 본토주 지수 및 홍콩 시장은 부동산과 금융 관계를 중심으로 급락했다. 

홍콩 정부는 이러한 국민정서에 대해 일정부분 이해를 한다면서도 여전히 강경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의회는 일주일 안에 심의를 다시 재개하겠다고 발표한 상황이다. 

이대로 긴장과 혼란이 장기화되면 화웨이기술 문제와 무역 제재 관세와 관련한 통상교섭이 진행 중인 가운데 미중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하고 홍콩도 대중 보복 조치의 표적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따라서 이와 같은 국내 불안요소의 경우 주식시장에는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게 되지만, 그 반면에 가상통화 시장 및 비트코인 비즈니스에서는 안정된 자산 유지 및 대규모 도피 자산의 탈출구가 될 수도 있다고 여겨진다. 

한편 올해 5월 미중 통상 협상은 사실상 결렬되자 최근 2주에서 위안화가 달러 대비 2% 하락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대항전략으로 보복관세 외에 위안화 평가절하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처럼 무역전쟁으로 양국 간 법정통화의 가치는 낮아지고 있지만 어부지리를 얻은 비트코인이야말로 승자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 이지나 기자 (news@dailycoi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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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2018년 12월 15일, 데일리코인뉴스 관계자로부터 공식적으로 허가를 받아 전재하였습니다. (SNS 특파원) 

원본 링크 : https://www.dailycoinews.com/dailycoinews/article/read.do?articleNo=4145&la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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